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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소개  
 문인현 목사님
 게시판 준비중
 꽁트
 시의 세계와 신앙의 세계

글을 시작하기 전에...
여기에 올리는 글은 어느 시골소녀가 쓴 위문편지 한통이 인연이되어
10년이상을 서로가 주고받은 편지를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골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는것이 꿈이었던 소녀는 자라서 사범학교에 들어가게 되고... 소녀의 바른 성장을 위하여 꾸짖기도하고, 타이르기도 하면서 소녀의 성장을 지켜본 군인은 미국 군목의 도움을 받아 꿈에도 그리던 미국유학길에 오르게 되고...
서로 주고받은 편지 300여통,소녀는 자라면서 사랑에 눈을 뜨게 되고,
12년만에 만나기로 한 약속은 소녀와 군인을 다시 운면의 갈림길에 들어서게 되는데...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인도로 다시 만나게 되어... ..more

크리스천이란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을 말한다. 예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그분은 나의 목자이며 나는 그분의 양이 됨을 말한다.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그분의 음성을 듣고 순간순간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결단을 하는 일이 크리스천이 하는 경건의 훈련이다.
우리는 세상에 그리고 해 아래 살고 있다. 그래서 많은 갈등을 느끼고 크리스천의 삶을 택한 어려움을 경험한다. 그러나 또 그것 때문에 오히려 기도하고 은혜를 받아 감사한 삶을 살게 된다. 크리스천들은 이 체험을 이웃 사람과 나눈다. 이것을 간증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간증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나는 교회 주변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느끼고 깨달은 것을 이 꽁트를 통해 말한다. 누구나 읽고 내 교회 주변에서 일어난 간증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 ..more
80년대 중반의 어렵던 시절 최류탄 냄새가 가시지 않던 1987년도에 대학 생활을 졸업하고 서른의 나이에 문학의 꿈을 접고서 목회자가 되기 위해 신학교에 입학할 것이라고 동창생에게 말했더니 동창생 녀석은 방안을 데굴데굴 구르면서 웃고 또 웃었다. "너 같은 개차반이 목사가 된다면 나는 목사 할애비가 되겠다" 는 것이다.

서른에 신학을 시작해서 마흔에 목사가 되었다. 멀고 먼 길을 헤매다 십 년 만에 목사가 되었는데 더욱 신나고 재미있는 것은 일흔 살에서 여든 살까지 되는 할머니들만 열댓 명 모이는 어촌도 아니고 농촌도 아닌 그저 어정쩡하게 가난에 찌든 시골교회에서 처음 목회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8 년을 지나는 동안 도회지에 한 번도 한 눈을 판 적이 없이 게으른 두꺼비처럼 여기가 내 자리거니 하고 꿈쩍을 안하고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간의 삶의 자리를 뒤돌아보면 믿음의 길이나 인생살이나 평안하고 화려한 길은 아니었다. 지치고 피곤했던 적이 왜 없었겠는가! 그럴 때마다 나를 지탱해 준 것이 기도와 시였다.

시를 읽으면 세상을 읽을 수 있고 인간을 이해 할 수 있다. 그리고 더 좋은 것은 하나님의 세계를 더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기도는 곧 시이고 시는 현실을 바로 보고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기도하는 마음인 것이다. 시골에서 목회하면서 내 가슴속에만 담아 두던 것을 내놓으려하니 두려움이 앞선다.

시로서의 완성도는 많이 떨어지지만 기도하는 사람의 솔직함으로 받아들이고 같이 기도하며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읽어 주시기를 기도한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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